출처: http://cafe.naver.com/ewritingclinic/39
처음 영작 클릭닉 반이 개설되고 나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육아에 바쁜 나머지 통 공부할 시간이 없는데 이렇게 실시간 동영상 수업이 생기고 특히 예전에 수업 받았던 이동훈 선생님이라 더욱 반가웠습니다.
번역, 에세이반를 듣고 있는데 매주 에세이를 작성 후 선생님께서 첨삭를 과정이 거치고 나니 영작 실력이 부쩍느는거 같습니다.
많은 고민의 시간을 통해 완성된 에세이를 보고 있노라면 자신이 부끄러워 지지만 꼼꼼한 선생님의 첨삭 덕분에 많이 도움이 됩니다. 물론 에세이를 작성하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그런 과정을 겪으면서 많이 발전하고 있다고 자부하고 싶습니다.
한 달간 에세이 과제라는 임무(?)를 통해 영어공부를 체계적으로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에세이 작성에서 모두들 망설이고 어려워 하시지만 과감히 한번 선생님을 믿고 작성하세요. 처음에는 자신의 글이 챙피하지만 첨삭 과정을 통해 많이 발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1대1 과외를 받는 느낌입니다.
이번 달도 다시 한번 에세이에 도전합니다.